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런 코빈 (문단 편집) ==== RAW의 관리 경찰, 권력을 손에 넣은 악덕 GM ====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도 [[2018 WWE 슈퍼스타 셰이크업]] 도중 RAW 이적을 알리는 프로모를 내보냈고 4월 23일부터 출연. 오자마자 [[노 웨이 호세]]를 린치한다 .1주일 뒤 먼저 백스테이지에서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 당시 있었던 [[타이터스 오닐]]의 몸개그를 조롱한 후, 호세와 경기를 치뤘지만 앞서 비웃은 오닐의 몸개그가 또 나오자 거기에 한눈팔린 나머지 호세에게 롤업을 당하며 패배했다. [[WWE 백 래쉬(2018)]]엔 나오지 않았지만 5월 7일 RAW에선 엔드 오브 데이즈로 호세를 손쉽게 쓰러트렸다. 5월 21일 다시 한번 호세를 꺾으며 그와의 대립을 매듭 지은 코빈은 6월 4일부터 [[스테파니 맥맨]] 커미셔너의 Constable, 즉 관리 경찰로서 [[커트 앵글]] 단장과 대립하고 있다. 6월 18일 RAW부터는 삭발과 동시에 경기복도 양복 세미 정장으로 바꿨다. 7월에는 자신을 빡빡이라 놀리는 [[핀 밸러]]와 대립 퓨드를 형성했고, [[WWE 익스트림 룰즈(2018)]]에서 상대했지만 롤업을 허용하며 어이없게 패배했다. 이후 계속해서 핀 밸러와 대립을 이어가면서 위클리쇼에선 승리도 챙겼지만, 로만에게 패배하고 핀 밸러에게 막타를 맞는 굴욕을 당하나 싶더니 [[WWE 섬머슬램(2018)]]에선 10개월 만에 데몬킹으로 나온 핀 밸러에게 보기 좋게 압살당했다. 섬머슬램 다음날 RAW에선 자신은 데몬에게 진 것이지 핀 밸러에게 진 것이 아니라면서 재도전을 천명하지만, GM 앵글은 오히려 바비 래슐리와 경기를 가지게 하지만 패배하고 만다. 이후 론다 로우지에게 팔이 꺾여 심기가 불편해진 스테파니 맥맨이 커트 앵글에게 강제로 휴가를 줘 보내면서, 임시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임시 단장이 되고 나서 더욱더 핀 밸러를 악랄하게 괴롭히며, 브론 스트로우먼과 손을 잡고, 악역 레슬러들을 동원해 실드를 마구 린치한다. 그러다가 9월 17일 RAW에선 권한을 남용해 셀프 유니버설 타이틀매치를 만들어 [[로만 레인즈]]와 대결했는데, 이는 전날 [[헬 인 어 셀 2018]]에서 [[브록 레스너|알바]]의 난입으로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던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자극하는 짓이었고 처음엔 체어샷으로 DQ패했지만 단장 권한을 통해 NO DQ매치로 변경, 스트로우먼과 실드 등의 난입으로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분전했으나 결국 로만의 스피어를 얻어맞고 패배한다. 10월 8일 RAW에서는 WWE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배틀 로얄을 주최해 출전자들을 지역 선수들로 채운뒤 우승하려 했지만 어느 황금 가면의 레슬러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그 가면의 정체는 앵글 단장이었다! 10월 15일 RAW에서는 지난 번에 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앵글에게 [[어서즈 오브 페인|AOP]]와 핸디캡 매치를 실시하여 AOP가 일방적으로 짧은 시간에 앵글을 제압하고 가면마저 벗겼지만 다른 사람이었으며 코빈 본인은 뒤에서 등장한 앵글에게 앵글슬램을 또 다시 맞는 굴욕을 당한다. 10월 23일 RAW에서는 기타를 연주 중이던 엘라이어스를 백스테이지도 퇴장시키면서 권력을 행사하였으나 다시 등장한 엘라이어스에게 기타로 등을 가격당하고 쓰러진다.[* 이후 엘라이어스는 턴페이스를 하였다.] [[WWE 크라운 주얼]]에서 열린 유니버설 챔피언쉽 경기 시작 전 주인 없는 벨트를 스트로우먼에게 날려 [[브록 레스너]]의 승리에 기여했다. 3일 뒤 RAW 영국편에 나와 스트로우먼을 공격한 건 윗선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며 자신을 RAW 팀장으로 셀프 추천한 뒤 [[서바이버 시리즈 2018]] RAW팀 멤버로 [[더 쇼(프로레슬링)|돌프&드류]]를, 여성팀 주장에 [[알렉사 블리스]]를 지명했다. 그러다가 나타난 앵글과 팀장 자리를 놓고 경기가 확정됐고 스트로우먼까지 나타나자 자리를 피했다. 그 뒤로도 스트로우먼이 집요하게 자신을 쫓아오자 코빈은 [[드류 맥킨타이어]]를 대리로 세우고 먼저 퇴근했다. 결과적으로는 맥킨타이어가 앵글을 꺾음에 따라 코빈이 RAW팀의 주장에 임명되었다. 그리고 PPV 당일, 앞선 3경기 모두 RAW가 승리한 상황에서 남성 5:5 제거매치까지 RAW가 승리하여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되자 혼자서 스맥다운 4명을 제거한 스트로우먼을 공격해 대립을 이어갔다. 어쨌든 승리 보상으로 RAW의 정식 단장으로 승진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TLC 2018]]에서 TLC매치로 스트로우먼을 꺾어야 한다! 그 후 단장 후보로 직함을 바꿔 래쉴리와 매킨타이어를 대동하여 절대권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뇌진탕으로 휴식중인 알렉사를 여성 디비전 관리자로 임명한 뒤 [[히스 슬레이터]]를 반강제로 심판으로 만들기까지 했다. ||[youtube(X9tcCac7bvk)]|| 그러다 12월 10일자 RAW에서 권력 남용과 갑질에 못마땅했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세스 롤린스가 배런 코빈을 불러내며 "X같은 운영으로 RAW를 망하게 하고 있다."[* Monday Night Raw has SUCKED.] 는 말과 함께 불만사항을 일일이 다 말하며 당장 TLC 경기를 제안했고, 배런 코빈은 처음에 거절했지만 세스 롤린스의 지속적인 도발[* 배런 코빈이 말할 때 마다 'Coward(겁쟁이)' 라고 대꾸했다. 덩달아 배런 코빈의 몸을 쿡쿡 찌르면서 'Coward' 거리는 게 압권.] 에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자리를 건 TLC 경기에 임하게 된다. 히스 슬레이터를 심판으로 내세웠지만 결국 패배. PPV 당일 심판인 히스 슬레이터에게 10 카운트 내에 나오지 않으면 이긴 걸로 한다며 10카운트를 세라고 했지만 팔에 깁스를 하고 나온 스트로우먼이 등장했고 그래도 넌 다쳤으니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지만 TLC에 DQ가 없다는 점을 잊고 있었던 코빈은 평소에 불만이 많았던 선역 선수들[* [[아폴로 크루즈]], [[바비 루드]], [[채드 게이블]], [[핀 밸러]]가 링 사이드에 있었다.]과 심판복을 벗은 히스의 공격을 받았고, 이에 도망가려고 하지만 앵글까지 난입하면서 집단 린치에 가까운 응징을 당했다. 결국 스트로우먼에게 지면서 정식 단장의 꿈은 물건너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